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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천이십일년, 그 세화바다
2022
Acr
yli
c on canvas
40 x 30 cm
평온했던 바다는
순식간에 어둠으
로 뒤
덮였고,
화가 난 파도는 나에게 들어오라는 듯 손짓하였다.
정박(渟泊)
해바라기
숲속 ; 물결
Wonder
동행(同行)
소녀, 안아주다
몽환 ; 기억의 파편
火, 그날의 花
몽환 ; 여정
빛나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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