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丸
2022
Acrylic on can
vas
34.8 x 27.3 cm
내가 어지러워 비
틀거리는 것인지,
세상이 미쳐서 돌아가고
있는 것인지
알 수 없었다.
한 가지 사실만은 확실하였다.
취한 것일 뿐.
安
이천이십일년, 그 세화바다
동행(同行)
빛나리라
오늘도 눈부신 너에게
Wonder
해바라기
소녀, 안아주다
몽환 ; 기억의 파편
몽환 ; 여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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