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
Acrylic on canvas
34.8 x 27.3 cm

내가 어지러워 비틀거리는 것인지,
세상이 미쳐서 돌아가고 있는 것인지
알 수 없었다.

한 가지 사실만은 확실하였다.

취한 것일 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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