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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녁 7시 10분
2023
Acrylic on canvas
53 x 45.5 cm
고통에 휩싸이는 시간.
나는 교향곡 같은 바람 소리를 듣기 싫어서 귀를 막고,
화려하게 빛나는 앞을 보고 싶지 않아 고개를 웅크렸다.
철저하게 나 혼자 벌거벗은 모습으로 그곳에 있었다.
숲속 ; 물결
火, 그날의 花
몽환 ; 여정
숲속 ; 발광(發光)
Wonder
해바라기
丸
소녀, 안아주다
이천이십일년, 그 세화바다
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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